daily/dry 2012. 6. 2. 15:48

personal computa

 

 

 

 

 

X NOTE M1

 

.

 

중고로 20만원에 샀다. 물론 엄마께서

내꺼 라고 할수는 없지만 내가 좀 더 많이 쓰고 있다.

 데스크탑 보다는 속도가 빨라서 좋긴 한데  뭔가 어색하다ㅋㅋ

이게 2006년도에 출시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꽤  괜찮은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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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26 롯데월드 EXO +스매쉬토니안

 

데세랄로 찍은 거라 기대는 하지않았지만...^^;;

 

나의 발실력 중에서 좀 잘 나온편이다. 

 

'_ ;

흔들렸지만 이거 하나빼고는 우울 할 때 봐야하는 엽사가 되어버렸다.

 민정 曰  제목은 도적

 

이쯤에서 아련한 음악을 틀어줘요 DJ...☆ (절대 안티가 아님을 알려드림)

 

 

 절대 의도치않은 흔들림이였어

이건 진짜 내가 봐도 잘나왔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앞에 컬ㄹ리헤어녀성분께서 고개 좀만 숙이면 대작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Hㅏ... 진짜 심각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나온 사진이 없는게 함정;;ㅁ;;

 

 

 

 

그래도 데세랄을 믿었다. 여림씨 댜룽 'ㅅ'

옆에있는 대포들 만큼 열성적으로 찍었으나 손이 떨리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이로써 일주일전 일기 끝

daily/dry 2012. 5. 28. 21:57

daily daily

1 그냥 충격먹었다.
처음엔 믿고 싶지 않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더 박혀버려서 다시 처음으로
되돌리기는 힘들 것 같다. 말 한마디가 정말 중요하다.

2 새로운 나의 개인적인? 노트북이 생겼다.
중고에다가 2006년에 출시된 구형임에도
불구하고 20만원으로 맞바꿨다.
그래도 빠르니까 만족한다ㅋㅋ
차라리 엄마가 쓰시면 마음이 편할텐데.

3 토요일을 불태웠다. 꽤 잔상이 오래 갈 것 같다.
차라리 홀로그램이라하면 믿겠어..
다음에 롯데월드 한번 더ㅇㅇ??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잠실에서 팬싸나 했으면...휴ㅅ휴

4 학교행사 하면서 체육대회는 나름 즐거웠다.
비록 발야구는 졌지만..;ㅁ; 서주현과 비눗방울 퀘스트ㅋㅋ
금요일에 바자회하면서 이리저리 너무 피곤했는데
지갑까지잃어버려서..호호

결론 : 스펙타클한 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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