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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dry
2012. 5. 28. 21:57
daily daily
1 그냥 충격먹었다.
처음엔 믿고 싶지 않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더 박혀버려서 다시 처음으로
되돌리기는 힘들 것 같다. 말 한마디가 정말 중요하다.
2 새로운 나의 개인적인? 노트북이 생겼다.
중고에다가 2006년에 출시된 구형임에도
불구하고 20만원으로 맞바꿨다.
그래도 빠르니까 만족한다ㅋㅋ
차라리 엄마가 쓰시면 마음이 편할텐데.
3 토요일을 불태웠다. 꽤 잔상이 오래 갈 것 같다.
차라리 홀로그램이라하면 믿겠어..
다음에 롯데월드 한번 더ㅇㅇ??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잠실에서 팬싸나 했으면...휴ㅅ휴
4 학교행사 하면서 체육대회는 나름 즐거웠다.
비록 발야구는 졌지만..;ㅁ; 서주현과 비눗방울 퀘스트ㅋㅋ
금요일에 바자회하면서 이리저리 너무 피곤했는데
지갑까지잃어버려서..호호
결론 : 스펙타클한 일주일
처음엔 믿고 싶지 않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더 박혀버려서 다시 처음으로
되돌리기는 힘들 것 같다. 말 한마디가 정말 중요하다.
2 새로운 나의 개인적인? 노트북이 생겼다.
중고에다가 2006년에 출시된 구형임에도
불구하고 20만원으로 맞바꿨다.
그래도 빠르니까 만족한다ㅋㅋ
차라리 엄마가 쓰시면 마음이 편할텐데.
3 토요일을 불태웠다. 꽤 잔상이 오래 갈 것 같다.
차라리 홀로그램이라하면 믿겠어..
다음에 롯데월드 한번 더ㅇㅇ??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잠실에서 팬싸나 했으면...휴ㅅ휴
4 학교행사 하면서 체육대회는 나름 즐거웠다.
비록 발야구는 졌지만..;ㅁ; 서주현과 비눗방울 퀘스트ㅋㅋ
금요일에 바자회하면서 이리저리 너무 피곤했는데
지갑까지잃어버려서..호호
결론 : 스펙타클한 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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