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주차 미션 업로드

하랗ㄹ... 뭔가 적당히한 것처럼 보이는데 하루 할일 다 하는게 만만치 않다.
지금 18주차에서 23주차로 쩜핑! 한 것도 넘 웃기다.
이래서 지속하는건갘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그 시기동안 공부 안한건 아니지만(젤 열심히한듯)
스코에서 했던 걸 생각한다면 난... 자동 강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학은 한번에 올릴(!)생각이다.. 지금도 엄청 많은데 어떻게 한번에 올릴지는 좀 고민인데. 이번주면 대규모 편찬사업(feat.영11락90제)같은 수학 오답이 끝날거 같다. 이로써 ISM 1회독이 가까워지는 듯.
이번주 부터는 (벌써 수요일..;;) 일찍자고 일찍일어나려고 한다. 맨날 커피랑에서 마지막 손님이 되려고 발악을 하다보니 경쟁자보다 늦게 출석하게 되서 뭔지모를 존심이 상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시험볼 때 국어보기 전부터 무척 졸렸다. 근데 그것이... 한국사 볼때까지도 이어져서 수능형인간의 중요성을 몸소 깨달았다.

솔직히 아무 생각 없다. 그냥 빨리 대11딩 되고 싶다. 대딩 되고 나서는 힘들다고 징징대도 할 수 없다. 한국에서 사는게 쉬운일이 아닝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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