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주차 미션업로드

일요일에서 월요일로 넘어가면서 골병들어 앓아누웠더니.. 미션 업로드 할 것도 까먹고 아니 정확하게 이야기하자면 정신도 없었다.
목 하나 부은게 온몸에 영향을 주다니.. 작년에도 편도선염땀시 병원갔다 학원가고 다시 조퇴하고 몇번 이랬던게 생각나네.. 한창 메르스터져서 난리도 아니었는데.

어쨌건, 올린다! 미션!​


안타깝게도 아직 지난주 미션을 정리못..(안했다고 안했다^^!)했기 때문에 지금 당장은 여까지 올리고 내일 다시 오도록 하지.

내일은 무슨 몇일 뒤에 찾아왔다




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다 사실 이것도 올릴시간이 없을정도로 할게 넘 많다.. 대체 재수.N수하면 시간 남아서 뭘할지 모른다는건 역시 그사세..
여전히 부족하다는거. 너무 잘안다
앜ㅋㅋㅋㅋㅋㅋ그러고보니 이번주부터 국어는 시험학습 들어가서 Deep&Back은 따로 작성안했는데 문제는.... 문제를 풀지 않았다는거다...


..


그렇다고 공부안한 건 아닌데 너무 영수아니 영영영영영영영ㅇ한국사 에 밀려서 못한게 문제랄까... 그동안 인강 안듣고 혼자했더니 인강이 산더미로 밀렸고, 인강을 들으니(다 들은것도 아닌데) 혼자 공부할 분량이 짜게 식어들어감..^^!


그래서 더 시간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달까. 이젠 정말 노는시간 거의 없다. 작정하고 영화보지 않는이상 밥먹고 화장실가고 요가하고 잠자는 시간 아 그리고 이렇게 포스팅 올리는시간 이외에 순수하게 쓰레기 같이 보내는 시간은 이제 없다. 정확하게 얘기하자면 이번주엔 없었다. 투표날 친구들과 모후보가 안되길 바라며 주고받은 문자정도..?! 하여튼 나 올해 갈 수는 있는거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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